ORIGIN

유래.

일본을 대표하는 튀김 요리 '텐푸라(天ぷら)'를 기념하는 날. 의외로 텐푸라는 일본 고유 음식이 아니라 16세기 포르투갈 선교사들이 사순절(Lent) 기간 생선·채소를 튀겨 먹던 'Tempora' 문화에서 유래했다. 나가사키를 통해 전래된 이 조리법이 에도 시대를 거치며 지금의 얇고 바삭한 튀김옷 형태로 발전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인이 일본 여행에서 꼭 먹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텐푸라 정식이다. 새우·고구마·꽈리고추·연근 등을 얇은 반죽으로 튀겨 텐쯔유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정석. 한국식 튀김(시장 튀김)과는 반죽 두께와 기름 사용법이 달라 식감 차이가 크며, 튀김옷에 찬물과 달걀만 살짝 섞어 바삭함을 살리는 것이 비법으로 꼽힌다.

“튀김은 '죄'가 아니다, '의식'이다 - 텐푸라 장인 (가상)”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