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복숭아·바닐라 아이스크림·라즈베리 소스로 만드는 피치 멜바를 즐기는 날이다. 1892년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프랑스 요리사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바그너의 오페라 '로엔그린'에 엘사 역으로 출연 중이던 오페라 가수 넬리 멜바를 위해 고안한 디저트로 알려져 있다. 멜바는 호주 멜버른 출신이라 예명도 고향 도시 이름에서 따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에스코피에는 처음에 오페라 속 백조 모양 배에서 착안해 백조 모양 얼음 조각 위에 복숭아와 아이스크림을 올려 '백조를 곁들인 복숭아'라 불렀고, 훗날 라즈베리 소스를 더해 지금의 형태가 됐다. 한국에서는 제철 복숭아, 요거트·바닐라 아이스크림, 베리 소스로 비슷한 파르페를 쉽게 응용할 수 있다.

“디저트에 내 이름이 붙는다면 인생 성공한 거 아닐까”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