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아이스크림을 케이크와 머랭으로 감싸 겉만 재빨리 구운 베이크드 알래스카를 즐기는 날이다. 1867년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750만 달러에 알래스카를 사들이는 협상을 두고 논쟁이 뜨거워지자, 뉴욕 델모니코 레스토랑의 셰프 샤를 란호퍼가 차가운 속과 뜨거운 겉의 대비를 알래스카 매입에 빗대 이 디저트를 만들고 처음엔 '알래스카 플로리다'라 이름 붙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머랭 속 기포는 열 전달을 늦춰 짧은 굽기 동안 아이스크림이 녹는 것을 막는다. 불꽃을 입히는 알코올 연출을 곁들이기도 하지만 가정에서는 화상·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겉은 뜨겁고 속은 차가운 극적인 대비 덕에 지금도 레스토랑 디저트 카트 위 퍼포먼스용으로 즐겨 쓰인다.

“불 붙여도 안 녹는 아이스크림의 비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