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아이스크림보다 산뜻한 디저트 프로즌 요거트(프로요)를 기념하는 날. 1970년대 미국 뉴잉글랜드에서 '건강한 아이스크림 대안'으로 처음 상업화되었으며, 유산균과 낮은 지방 함량을 앞세워 건강식 이미지로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었다. 1980년대에는 미국 전역 슈퍼마켓 진열대로 판매망이 넓어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서는 '레드망고'와 '요거프레소'가 2000년대 프로즌 요거트 열풍을 이끌었다. 새콤한 요거트 위에 과일·시리얼·초코를 토핑으로 골라 담는 셀프 토핑 방식이 큰 인기를 끌며 한동안 거리마다 매장이 빼곡히 들어섰고, 여성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크게 각광받았다.

“토핑 욕심내다 보면 결국 요거트보다 비싼 토핑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