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초콜릿과 민트의 조합을 기념하는 2월 19일의 날로, 미국 전미제과협회(National Confectioners Association)가 인정하는 기념일이다. 카카오를 처음 들여온 유럽인들은 쓴 음료를 마시기 쉽게 하려고 민트·계피 같은 향신료를 섞었고, 여기서 두 맛의 조합이 시작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800년대 중반 제조 기술이 발달해 초콜릿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민트 초콜릿 광고도 늘었다. 한국에서 '민트초코(민초)'는 취향을 넘어 정체성처럼 쓰인다. '민초단 대 반민초단' 논쟁은 온라인 단골 소재이고, '치약 맛'이라는 안티와 '청량함의 극치'라는 팬이 팽팽하게 맞선다.

“민초단 vs 반민초단: 탕수육 부먹/찍먹보다 깊은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