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견과류를 초콜릿으로 감싸 먹는 방식은 19세기 말 초콜릿 제조 단가가 낮아지며 대중화됐다. 1900년대 초 밀턴 허쉬가 우유 초콜릿을 대량생산하면서 아몬드·땅콩을 입힌 초콜릿 과자가 미국 사탕가게의 기본 품목이 됐다. 허쉬는 저렴한 우유 초콜릿을 대량으로 만들어 이전까지 사치품이던 초콜릿을 대중 간식으로 바꿔놓은 인물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견과류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단맛을 함께 즐기는 조합은 지금도 초콜릿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다. 한국에서도 아몬드 초콜릿·카카오닙 코팅 제품이 편의점 스낵으로 자리 잡아 친숙한 편이다. 명절 선물세트에도 견과 초콜릿 구성이 빠지지 않고 꾸준히 등장하며, 대형마트마다 매대 한 칸을 통째로 차지하곤 한다.

“건강한 견과류라고 합리화하면서 초콜릿까지 챙겨 먹는 마법”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