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낡고 오래된 물건을 정리하거나, 반대로 그 안에 담긴 추억을 되새기자는 취지의 날이다. 매너리즘에 빠진 일상을 새롭게 바꿔보자는 의미로도 쓰인다. 새해가 시작된 지 두 달쯤 지나 다시 마음을 다잡기 좋은 시점이라는 해석도 있다.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하기 좋은 때라 버릴 것과 간직할 것을 가르는 날로도 쓰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버리려다가도 손때 묻은 물건엔 사연이 있어 망설여진다. 한국의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기)' 정신, 그리고 당근마켓 중고거래 문화와도 통한다. 오래된 물건을 완전히 버리기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넘기는 쪽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 앨범이나 편지 같은 추억거리는 정리보다 다시 들여다보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버리려고 꺼냈다가 추억에 빠져 3시간째 구경 중”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