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달고 부드러운 게살을 기념하는 3월 9일의 미국 기념일로, 'Crab Meat Day'라고도 쓴다. 세계적으로 해마다 약 150만 톤의 게가 소비되며, 게 종류는 수천 가지지만 먹을 수 있는 것은 일부다. 미국에서는 블루크랩·스톤크랩·던지니스·킹크랩·대게가 인기다. 게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게는 딱딱한 껍데기와 탈피 직후의 말랑한 껍데기(소프트셸) 두 상태로 먹을 수 있다. 통째로 삶아 발라 먹는 것은 수고롭지만 그만한 보상이 있다. 한국에서 게는 간장게장·양념게장으로 '밥도둑'의 대명사이고, 대게·꽃게 철이면 산지 축제가 열린다. 명태 살로 만든 게맛살은 또 다른 국민 반찬이다.
“게살 발라주는 사람 = 결혼해도 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