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묵은 감정·이별·후회를 떨쳐내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취지의 날이다. 밸런타인데이(2/14)와 만우절(4/1) 사이에 위치해 '지난 일은 잊자'는 의미를 담았다. 2005년 미국 애틀랜타의 사업가 제프 골드블랫이 실연을 극복하려 애쓰던 중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날짜 선택 자체가 이 날의 메시지를 설명해 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실연을 계기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업무 실수나 묵은 다툼처럼 일상의 크고 작은 미련을 정리하는 날로 확장해 쓰인다.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데에도 '오늘부터'라는 계기가 필요한 법이다. SNS에서는 이날 묵은 원한이나 후회를 가볍게 고백하는 게시물이 유행처럼 올라오기도 한다.
“이불킥하던 과거야, 오늘부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