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봄의 시작을 알리며 꽃씨와 모종을 심자는 취지의 날. 겨우내 움츠렸던 정원과 화단을 가꾸기 시작하기 좋은 시기에 맞춰져 있다. 본격적인 봄 파종철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로 알려져 있다. 작은 화분 하나로도 얼마든지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날의 문턱을 낮춘다. 한국의 식목일(4월 5일)보다 한 달쯤 앞선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코로나19 이후 '식집사(식물 집사)'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반려식물 인기가 높아졌다. 베란다 텃밭, 다육이 키우기처럼 흙 한 줌으로 시작하는 작은 취미가 정신 건강에도 좋다는 연구가 많다. 흙을 만지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꽃 한 송이를 심는 것만으로도 이 날의 취지를 실천할 수 있다.

“꽃은 심었는데 살아남는 건 늘 잡초”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