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본어로 4를 '포', 9를 '쿠'로 읽어 '포쿠(フォーク)'가 되는 어감에서 왔다. 여성 듀오 야나와라바가 제안하고 소속 레이블 PANAM이 신청해 2015년 일본기념일협회가 정식으로 인정했다. 숫자 어감을 활용한 작명은 일본 이색 기념일에서 흔히 쓰이는 방식이며, 자기 레이블 홍보 목적도 뒤섞여 있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포크송은 본래 민요를 뜻하는 말이었지만 지금은 통기타 중심의 대중음악 갈래를 가리킨다. 한국에서도 1970년대 통기타 세대가 같은 흐름을 탔고, 그 시절 노래가 지금도 라디오와 노래방에서 여전히 불린다. 김광석·양희은 같은 가수들이 이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로 남아 있다.

“통기타 하나면 무대가 완성되던 시절.”

출처 zatsune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