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872년 미국 네브래스카주에서 시작된 날이다. 정치인이자 농업가였던 J. 스털링 모턴이 주 농업위원회에 나무 심는 날을 제안했고, 첫해에만 주민들이 100만 그루 넘는 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진다. 나무가 거의 없던 대평원 지역에 숲을 만들자는 취지가 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는 4월 5일 식목일이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다양한 날짜에 나무 심기 행사가 열린다. 한 그루의 나무가 미래의 숲이 된다. 미국은 이후 날짜를 4월 마지막 금요일로 통일했지만, 기후가 다른 주마다 실제 식목 시기는 조금씩 다르게 운영하며, 남부와 북부 주의 행사 시기가 몇 달씩 차이 나기도 한다.
“어릴 때 심은 나무, 지금 가보면 나보다 더 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