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천일
4월 24일
유래
4월 24일은 중국 정부가 2016년부터 지키는 우주개발 기념일 ‘중국 항천일(中国航天日)’이다. 1970년 4월 24일 중국의 첫 인공위성 ‘둥팡훙(东方红) 1호’가 발사에 성공한 날에서 날짜를 따왔으며, 2016년 국무원이 이날을 항천일로 정하는 데 동의했다. 중국 정부는 우주 백서에서 항천 정신을 잇고 혁신의 열정을 북돋우려고 이날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야깃거리
2023년 국가항천국은 항천일 주제와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2021년까지 베이징·시안·하얼빈·창사·푸저우에서 주행사가 열렸고, 2023년 제8회는 ‘사물을 탐구해 앎에 이르고 하늘에 묻는다(格物致知 叩问苍穹)’를 주제로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개막식을 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해 4월 24일 앞뒤로 시설 개방과 과학 강연 등 400건의 행사가 예고됐다. 2026년 4월 24일은 제11회 항천일로, 우주정거장에 머물던 선저우 21호 승무원들이 축하 영상을 보냈다.
- 학술 & 기술
출처 https://cn.chinadaily.com.cn/a/202104/24/WS60836039a3101e7ce974b9a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