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오렌지 껍질을 삶아 설탕에 졸여 말린 과자를 기념하는 5월 4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과일을 설탕에 절여 보존하는 기법은 설탕이 귀했던 중세 유럽에서 부유층의 사치품으로 시작됐고, '캔디(candy)'라는 말은 설탕 덩어리를 뜻하는 아랍어 '칸드'에서 왔다. 과일케이크와 파네토네에 들어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6세기 이후 오렌지가 유럽에 널리 퍼지며 껍질을 설탕에 졸이는 조리법이 각국 요리책에 실렸고, 예언가로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도 1555년 잼과 설탕 절임에 관한 책에 과일 절이는 법을 남겼다. 과일케이크와 쿠키, 그래놀라에 넣거나 초콜릿을 입혀 먹는다. 한국의 귤피차나 정과처럼 껍질까지 알뜰히 쓰는 지혜와 통한다.

“껍질도 버리지 않는 알찬 디저트의 정석”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