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89년 미국 뉴욕주립대 심리학과 졸업반이던 앨런 브루가 아마추어·전문 기상 관측자들의 열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만든 날이다. 기상학과는 무관한 심리학 전공생이 순전한 개인적 관심에서 시작한 기념일이라는 점이 특이하며, 이후 미국 각지의 아마추어 기상 동호회가 이 날을 함께 챙기기 시작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전 세계 관측소와 시민 관측자들은 하루 수십만 건의 관측 자료를 보내 태풍·폭우 예보 정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기상학 전공이 아니었던 브루가 순전히 개인적 관심에서 만든 날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한국도 기상청 산하 자동기상관측장비(AWS)와 함께 시민 참여형 관측 캠페인을 운영하며 아마추어 관측자의 기록을 예보 보완 자료로 활용한다.
“비 온다는 예보 못 맞히면 욕먹는 건 결국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