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98년 12월 호주 빅토리아주 린턴 산불을 진화하던 질롱웨스트 소방대원 5명이 갑작스러운 풍향 변화로 순직한 사고를 계기로, 동료 소방관 J.J. 에드먼슨이 1999년 이 날을 제안했다. 전 세계 소방관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희생을 함께 기억하자는 뜻에서 출발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날짜는 소방관의 수호성인으로 여겨지는 성 플로리아노의 축일(5월 4일)에서 따왔다. 순직 소방관을 기리는 동시에 현직 소방관의 노고를 위로하는 취지로 자리 잡았고, 2001년 9·11 테러로 숨진 뉴욕 소방관 343명을 함께 기억하는 세계적인 추모일로도 지금까지 널리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