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에 있는 기념일 9개를 모았어요.
혈중 지질 관리를 알리는 날이다. 미국지질협회(NLA)가 제정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혈관 벽에 쌓이면 동맥경화로 이어지는데, 이 과정에는 증상이 없어 검사 전에는 알 방법이 없다는 점이 이 날의 핵심 메시지다.
5월을 뜻하는 영어 'May(메이)'와 10일의 일본어 발음 '토오'를 이어 '메이도(メイド)'로 읽는 말장난에서 나온 날로, 애니메이션 서브컬처 팬덤이 그림 투고나 코스프레로 기념한다.
바닷속 생태계가 황폐해지는 문제를 알리고 바다숲을 가꾸자는 취지로 「수산자원관리법」에 근거해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매년 5월 10일에 지킨다.
누에를 치는 양잠산업의 전통과 가치를 알리고 종사자의 자부심을 북돋우려 2024년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다.
새우를 기리는 날이다. 익으면 붉게 변하는 것은 껍질 속 색소가 열에 단백질과 분리되며 본래의 붉은빛을 드러내기 때문으로, 연어나 게가 붉어지는 것도 같은 원리다.
2012년 제정된 대한민국 법정기념일. 1948년 5월 10일, 한반도 역사상 최초의 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인 제헌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날을 기념한다.
2004년 세계 루퍼스 환자 단체 13개국이 공동으로 제정. 자가면역질환인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료 연구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1914년 미국 의회와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공식 지정. 안나 자비스(Anna Jarvis)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며 시작한 운동에서 비롯됐다.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의4에 근거해 2019년 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5월 10일에 지킨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며,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