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혈중 지질 관리를 알리는 날이다. 미국지질협회(NLA)가 제정했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혈관 벽에 쌓이면 동맥경화로 이어지는데, 이 과정에는 증상이 없어 검사 전에는 알 방법이 없다는 점이 이 날의 핵심 메시지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갑자기 찾아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서는 만 20세부터 국가건강검진에 지질 검사가 포함된다.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성인 다섯 중 두 명 수준으로 보고되지만 치료율은 그에 크게 못 미친다. 운동·식습관 개선만으로도 수치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 조기 관리가 강조되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 이른 나이부터 검사가 권장된다.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가장 무서운 칸, 콜레스테롤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