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12년 제정된 대한민국 법정기념일. 1948년 5월 10일, 한반도 역사상 최초의 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인 제헌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날을 기념한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의 참정권 의식을 높이려는 취지로 제안했으며, 선거 때마다 투표 독려 캠페인과 함께 이 날짜가 언급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그날 투표율은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무려 95.5%였다. 당시에는 글을 모르는 유권자가 많아 후보자 이름 옆에 막대기 개수로 기호를 표기했고, 투표용지가 너무 길어서 '두루마리 투표용지'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본래 선거일은 5월 9일이었으나 그날 예정된 일식 때문에 하루 미뤄졌다.
“투표 안 하면 4년 동안 침묵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