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바닷속 생태계가 황폐해지는 문제를 알리고 해조류를 심어 바다숲을 가꾸자는 법정기념일이다. 2012년 1월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으로 세계에서 처음 제정됐고, 이듬해 2013년 제1회 바다식목일 행사가 열렸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매년 5월 10일에 지킨다. 해조류는 물고기의 산란장이 되고 탄소도 흡수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바다에도 사막이 생긴다. 해조류가 사라지고 석회조류가 암반을 하얗게 덮는 갯녹음 현상인데, 물고기의 산란장과 먹이터가 함께 사라진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처음 발견됐고, 수온 상승과 성게 과다 번식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그래서 육지에 나무를 심듯 바닷속에 해조류를 심어 바다숲을 만든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