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해산물인 새우를 기리는 5월 10일의 날이다. 익으면 붉게 변하는 것은 껍질 속 색소 아스타잔틴이 열에 단백질과 분리되며 본래의 붉은빛을 드러내기 때문으로, 연어나 게가 붉어지는 것도 같은 원리다. 큰 새우를 영어로 '프론'이라 부르기도 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등을 갈라 검은 줄을 빼내는 것은 내장이라 그렇다. 작은 새우는 굳이 빼지 않아도 되지만 큰 새우는 모래가 씹힐 수 있어 손질하는 편이 낫다. 새우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므로 조리 시간이 짧을수록 좋다. 한국에서는 가을 대하와 봄 꽃새우처럼 철마다 즐기는 종류가 다르고, 새우젓은 김장과 수육에 빠지지 않는다.
“새우 껍질 까는 게 일이지만 그래도 손이 가는 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