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15년 폼롤러 제조사 트리거포인트가 내셔널데이캘린더에 제정을 신청해 매년 5월 11일로 지정됐다. 폼롤러 자체는 1920년대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도구다. 트리거포인트는 자사 소셜미디어에서 이 날을 알리는 캠페인을 매년 벌여왔으며, 자사의 자가근막이완 제품군을 함께 홍보하는 창구로도 활용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펠덴크라이스 기법을 공부하던 션 갤러거가 매일 공연을 앞둔 배우들의 자가 마사지 도구로 폼롤러를 활용하며 대중화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근육의 뭉친 부위를 스스로 눌러 풀어주는 '자가근막이완'이라는 개념도 여기서 널리 퍼졌다. 한국에서도 필라테스·홈트레이닝 붐과 함께 폼롤러가 보편적인 운동 소품으로 자리 잡았다.
“폼롤러 위에서 비명 지르면서도 계속 굴리는 그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