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연인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로, 매월 14일에 의미를 붙이는 한국 특유의 '포틴데이' 가운데 하나다. 미국의 한 꽃집 청년이 사랑하는 여인에게 가게의 장미를 모두 바치며 고백했다는 이야기가 유래로 전해진다. 정작 미국에는 같은 기념일이 없어 한국에서 자리 잡은 '데이' 문화로 본다. 1990년대 말 유행한 '데이 마케팅'의 하나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포틴데이는 1월 다이어리데이부터 12월 허그데이까지 열두 달이 모두 채워져 있다. 같은 날을 두고 '옐로데이'라 부르며 노란 옷을 입고 카레를 먹는 갈래도 있는데, 이쪽은 연인이 없는 사람들 몫이다. 4월 블랙데이의 짜장면에 이어 또 한 번 면과 밥이 등장하는 셈이다.

“장미꽃? 그게 먹는 건가요? (오늘 저녁은 카레다)”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