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화씨온도를 만든 독일 물리학자 다니엘 파렌하이트의 생일(1686년 5월 14일)을 기린다. 그는 수은을 쓴 온도계를 처음 실용화해 온도를 숫자로 재는 길을 열었다. 그가 태어난 도시 단치히(현 폴란드 그단스크)는 당시 율리우스력을 썼기 때문에, 지금의 그레고리력으로는 5월 24일에 해당한다는 설도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화씨는 그가 만들 수 있었던 가장 낮은 온도를 0도로 잡아 만든 눈금이라 기준이 자의적이다. 미국이 여전히 화씨를 쓰는 탓에 섭씨와 화씨를 오가며 헷갈리는 일이 지금도 흔하다. 그가 정한 화씨 96도는 사람 체온을 기준으로 삼은 것인데, 측정이 정확하지 않아 지금은 98.6도로 바뀌었다.
“화씨 100도가 대체 얼마나 더운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