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땅 위가 아니라 땅속에 사는 미국인들과 지하 건축을 기리는 날로, '현대 흙집(어스 셸터) 건축의 아버지'로 불리는 건축가 맬컴 웰스(1926~2009)가 1974년 만들었다. 웰스는 땅의 표면은 생명이 살아야 할 곳이라 믿어 건물을 흙으로 덮는 설계를 주장했고, 직접 설계한 반지하 흙집에 살며 이를 실천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북미에서는 약 6천 명이 이런 지하·반지하 주택에 사는 것으로 추산된다. 흙으로 덮으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에너지를 크게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웰스는 작가·삽화가·만화가·태양광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한국에서는 공교롭게 같은 1974년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해 본격적인 지하 공간 시대가 열렸다.

“지하철 노선도 보다가 새삼 신기해지는 그 복잡함”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