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만물이 자라 조금씩(小) 차오른다(滿)는 뜻의 절기다. 햇볕이 강해지고 식물이 눈에 띄게 웃자라는 때로, 이 무렵부터 여름 기운이 완연해진다. 태양 황경 60도, 양력 5월 21일 무렵이다. 모내기 준비와 이른 보리 베기가 겹쳐 농가가 한 해 중 손꼽히게 바쁜 때다. 24절기의 여덟 번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소만 무렵 유난히 쌀쌀한 날이 끼어드는 것을 '소만 추위'라 불렀다.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봄이라 방심했다가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로 여겼다. 이 무렵 대나무는 새 순에 양분을 내주느라 누렇게 뜨는데, 이를 '죽추(竹秋)'라 불렀다.

“반팔 꺼냈다가 다시 넣는 시즌.”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