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수영을 배워 보자고 권하는 날로, 미국 물놀이용품 회사 스윔웨이즈가 2014년 만들어 매년 5월 셋째 토요일에 기념한다.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메모리얼 데이 주말을 앞두고 부모와 아이에게 물놀이 안전을 알리려는 취지다. 익수 사고를 줄이자는 안전 캠페인 성격이 강해, 이날을 전후해 무료 강습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물에 빠졌을 때 첫 번째 원칙은 헤엄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뜨는 것이다. 힘을 빼고 누워 호흡을 확보하는 '생존수영'이 그래서 중요한데, 한국도 세월호 참사 이후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생존수영을 넣었다. 사람 몸은 폐에 공기가 있으면 자연히 뜨게 돼 있다. 수영은 나이와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전신 운동이기도 하다.
“수영 못 배운 채로 어른 된 사람들의 은밀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