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89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라디오 방송국 'KMJI 매직 100 FM'이 직장에 쌓여가는 메모를 주제로 이 날을 만들었다. 서로 얼굴을 보고 말하는 대신 종이쪽지로만 소통하는 사무실 문화를 가볍게 꼬집으려는 의도가 있었으며, 이후 이색 기념일 목록에 오르며 꾸준히 소개돼 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메모(memorandum)라는 말 자체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왔다. 라디오 방송국이 만든 날인 만큼 처음엔 청취자들에게 흥미 위주로 소개됐을 뿐 별도의 공식 선포 절차는 없었다. 한국 직장에서는 최근 종이 메모 대신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가 그 역할을 상당 부분 대신하고 있다.

“회의 내용 메모 안 했다가 나중에 식은땀 흘리는 그 순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