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딸기에 생크림을 곁들여 먹는 조합을 기리는 날이다. 16세기 헨리 8세의 최측근이던 대법관 토머스 울지 추기경이 왕실 연회에서 무려 약 600명의 귀족과 그 부인들에게 대접하며 처음 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지금도 영국에서는 여름을 알리는 대표적인 제철 음식으로 통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상징 메뉴이기도 하다. 대회 기간 2주 동안 딸기 수십 톤과 크림 수천 리터가 소비된다. 관중이 코트에서 경기를 보며 이걸 먹는 장면이 대회의 오랜 풍경으로 자리 잡았는데, 딸기는 신선도를 지키려고 대회 전날 새벽에 수확해 그날그날 경기장으로 들여온다.
“별다른 조리 없이도 완벽한 디저트가 되는 마법의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