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원불교를 창시한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1943년 6월 1일 열반한 것을 추모하는 향례다. 그는 1916년 깨달음을 얻은 뒤 27년간 교화·교육·자선 활동을 이끌었다. '육일대재'라는 이름 자체가 6월 1일을 뜻하며, 원불교 창립 이후 매년 빠짐없이 이어져 온 행사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전국 각 교당이 이날 오전 10시 공동 위패를 모시고 합동 제례를 올리는데, 소태산 한 사람만이 아니라 원불교 유공인과 신도들의 부모·선조까지 함께 추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불교 4대 경축일 중 하나로 꼽히며, 본부인 전북 익산 총부에서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진다. 교도들은 이날을 기해 각자의 서원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