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에 있는 기념일 7개를 모았어요.
옥수수를 51% 이상 쓰고 새 오크통 안쪽을 태워 숙성한 미국 위스키다. 1964년 미 의회가 '미국 고유의 증류주'로 선언하며 법적 정의가 굳었다. 켄터키주 버번 카운티에서 이름이 왔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확정된 것은 아니다.
1777년 6월 14일, 미국 대륙회의가 별과 줄무늬가 그려진 첫 공식 국기를 채택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연인끼리 입맞춤으로 마음을 확인한다는 날로, 매월 14일마다 이름을 붙이는 '포틴데이' 중 6월에 해당한다.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분명하지 않고, 업계 마케팅과 맞물려 퍼진 쪽에 가깝다.
영미권 전통 동요 「Pop Goes the Weasel」을 기리는 날로, 1700년대 영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되며 1850년 미국에서 댄스곡 형태로 처음 출판됐다.
버터로 반죽을 '짧게' 부풀린 영국 튜더 왕조의 쇼트케이크에 딸기와 크림을 곁들인 디저트로, 미국에서는 1845년 사우스캐롤라이나 요리책에 첫 레시피가 실렸다.
ABO 혈액형을 발견해 안전한 수혈의 길을 연 카를 란트슈타이너의 생일(1868년 6월 14일)을 기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적십자사연맹 등이 2004년 제정했다.
ABO 혈액형을 발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의 생일(1868년 6월 14일)에서 온 날짜다. 그 발견으로 수혈이 도박에서 의학이 됐다. WHO가 2004년 세계 헌혈자의 날로 정했고, 한국은 「혈액관리법」에 근거해 함께 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