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옥수수를 51% 이상 쓰고 새 오크통 안쪽을 태워 숙성한 미국 위스키다. 1964년 미 의회가 '미국 고유의 증류주'로 선언하며 법적 정의가 굳었다. 켄터키주 버번 카운티에서 이름이 왔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확정된 것은 아니며, 프랑스 부르봉 왕조에서 따왔다는 설도 함께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통 안쪽을 태우는 공정이 색과 바닐라 향을 만든다. 한 번 쓴 통은 재사용할 수 없어, 스코틀랜드와 일본 위스키가 그 통을 사다 쓴다. 이 재활용 오크통은 숙성 중인 위스키에 은은한 바닐라·캐러멜 향을 더해 준다. 일본 위스키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도 이 버번 통 재사용 전통 덕분이라는 평가가 있다.
“한 잔 마시면 켄터키 들판이 떠오른다는 그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