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족 송금의 날 (International Day of Family Remittances)
6월 16일
유래
국제 가족 송금의 날은 매년 6월 16일 이주민이 고향의 가족에게 보내는 돈이 생활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기여를 돌아보는 유엔 기념일이다. 여기서 송금은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이 가족의 식비와 주거비 같은 필요를 위해 정기적으로 보내는 개인 자금이다. 유엔 총회가 채택한 이 날은 송금액의 크기뿐 아니라 가족에게 실제로 도착하는 돈과 그 쓰임에 주목한다. 정부·기업·시민사회가 송금의 효과를 높일 방법을 찾도록 촉구하는 의미도 있다.
이야깃거리
유엔은 거대한 세계 송금 통계 뒤에 200달러나 300달러씩 꾸준히 보내는 개인들의 노력이 있다고 설명한다. 가족에게는 먹을 것을 사고 집세를 내는 생활비이기에, 국경을 넘는 수수료도 중요한 문제다. 디지털 기술로 송금이 더 빠르고 저렴해졌지만 비용 부담은 남아 있다. 그래서 이 날은 송금 비용을 낮추고 금융서비스에 접근할 기회를 넓히는 과제와 연결된다. 돈의 이동을 가족의 안정된 생활과 미래를 위한 노력으로 바라보는 날이다.
- 국제 캠페인 & 보건
출처 https://www.un.org/en/observances/remittances-day/back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