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60년 무렵 프랑스 브르타뉴 두아르네네의 제빵사 이브르네 스코르디아가 팔 디저트가 떨어지자 남은 빵 반죽에 버터와 설탕을 접어 넣어 구운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즉흥적으로 만든 이 궁여지책이 훗날 브르타뉴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프랑스 전역으로 조리법이 퍼져 나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름 자체가 브르타뉴어로 '버터 케이크'라는 뜻이다. 두아르네네의 원조 배합은 빵 반죽 40%, 버터 30%, 설탕 30%로 무게의 6할이 버터와 설탕이며, 이 비율이 겉의 캐러멜 껍질을 만든다. 최근에는 프랑스를 넘어 미국·아시아의 고급 베이커리에서도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한입 베어물면 버터향이 폭발하는 그 칼로리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