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밀크셰이크라는 말은 1885년 영국 신문에 위스키를 넣은 에그노그풍 칵테일을 가리키며 처음 등장했다. 지금과 같은 아이스크림 밀크셰이크는 1922년 시카고 월그린 약국의 소다 기사 아이바 '팝' 콜슨이 기존 몰트 밀크 레시피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두 스쿱을 더하며 탄생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탄산음료 판매대 '소다파운틴' 문화가 미국 전역 백화점과 약국으로 퍼지며 밀크셰이크도 함께 대중화됐다. 이후 등장한 전동 믹서기 덕에 소다 기사들이 몇 초 만에 걸쭉하고 거품 낀 셰이크를 만들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는 패스트푸드점 밀크셰이크로 익숙하지만, 원조는 술이 들어간 음료였다는 점이 다르다.

“빨대로는 도저히 안 빨려 올라오는 그 진한 농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