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74년 필라델피아에서 로버트 그린이 만들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탄산수 노점을 운영하다 크림이 떨어지자 대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었는데, 하루 매출이 여섯 배로 뛰었다고 전해진다. 그해 필라델피아 박람회 기간에 벌어진 일로, 우연한 임기응변이 새로운 음료를 낳은 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그의 묘비에는 '아이스크림 소다의 창시자'라고 새겨져 있다. 일요일에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한 지역이 생기면서 탄산을 뺀 형태가 나왔고, 그것이 선데이가 됐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 드러그스토어의 소다 카운터 문화도 이 음료에서 비롯됐으며, 20세기 초반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적인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거품 넘칠까봐 마시기 전부터 조심스러운 그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