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버터로 졸인 토피에 아몬드를 섞어 굳힌 캔디, 버터크런치를 기리는 날이다. 1920년대 미국 제과점에서 토피에 견과와 초콜릿을 더한 형태로 팔리기 시작했다. 아몬드를 볶아 넣어 기름이 배어 나오면서 특유의 고소함이 생긴다.
순간을 영원히 기록할 수 있게 해준 카메라의 발명과 역사를 기념하는 날이다.
지구 인구의 상당수가 살고 생물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열대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조명하기 위해 UN 총회가 2016년 지정했다.
와플을 굽는 무쇠 틀을 기리는 날이다. 1869년 미국에서 코넬리우스 스웜하우트가 개량한 와플 기계로 특허를 받은 것을 기린 날짜다. 그전까지는 긴 손잡이가 달린 틀을 불에 직접 대고 구웠다.
석탄 산업이 한국 경제를 떠받치던 시기의 광부를 기리는 날이다.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며, 1980년대 후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탄광이 대거 문을 닫은 뒤 남은 지역 문제와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