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와플을 굽는 무쇠 틀을 기리는 날이다. 1869년 미국에서 코넬리우스 스웜하우트가 개량한 와플 기계로 특허를 받은 것을 기린 날짜다. 그전까지는 긴 손잡이가 달린 틀을 불에 직접 대고 구웠다. 이 초기 발명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와플을 구울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이후 전기식으로 발전하며 더 널리 보급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격자무늬는 장식이 아니라 계산된 구조다. 홈이 깊을수록 시럽과 버터가 고이고 열이 반죽 속까지 고루 닿는다. 홈이 유난히 깊은 벨기에식과 얇고 바삭한 미국식이 이 깊이로 갈린다. 최근에는 감자·치킨 등을 격자무늬로 눌러 굽는 '와플화'도 유행하며, 한국 길거리 간식으로도 자리 잡았다.
“격자 칸칸마다 시럽 골고루 채우는 그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