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석탄 산업이 한국 경제를 떠받치던 시기의 광부를 기리는 날이다.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며, 1980년대 후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탄광이 대거 문을 닫은 뒤 남은 지역 문제와 맞닿아 있다. 강원 태백·정선 등 폐광 지역의 재생 문제와도 직결돼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60~70년대에는 서독에 파견된 파독 광부들이 보낸 외화가 경제 개발의 밑천이 됐다. 진폐증은 지금도 산업재해 보상의 큰 축으로 남아 있으며, 폐광 지역 경제 재건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태백 등지에는 그 시절 광산 역사를 기록한 박물관도 세워져 있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