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프랑스의 마리 브리자르가 1755년, 병든 서인도제도 선원을 간호해 준 답례로 비법 레시피를 받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아니스 향 리큐어다. 당시 해외 항구를 오가던 선원들 사이에서 이국적인 향료와 조리법이 오가는 일이 드물지 않았으며, 그 답례로 받은 조리법이 뜻밖의 사업으로 이어진 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그는 이 술로 '마리 브리자르 에 로제' 사를 세워 프랑스 최초의 여성 리큐어 장인이 됐고, 루이 15세 궁정에서도 즐겨 마셨다고 전해진다. 물을 타면 뽀얗게 변하는 그리스 우조·프랑스 파스티스와 같은 아니스 계열 술이다. 이 색 변화는 아니스 오일이 물에 녹으며 빛을 산란시키는 현상 때문이다.

“한약 향 같다는 사람도, 묘하게 매력적이라는 사람도 있는 그 향”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