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간식으로 견과류를 챙겨 먹자는 8월 3일의 미국 기념일로, 아몬드·피스타치오·피칸 등 저마다 기념일이 있는 견과를 한꺼번에 기린다. 과자 대신 손이 가는 자리에 견과를 두자는 취지인데, 불포화지방과 단백질이 많아 포만감이 오래간다는 점이 배경에 있다. 한국의 '하루 한 줌 견과' 습관과 같은 맥락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식물학적으로 보면 아몬드와 캐슈는 견과가 아니라 씨앗이고, 땅콩은 콩과 식물이다. 이름에 '넛'이 붙어도 캔에 담기면 구별이 어렵다. 열량은 낮지 않아 한 줌 정도가 적당량으로 권장되고, 견과류가 한 줌씩 소포장돼 팔리는 것도 그래서다. 한국에서는 정월 대보름에 한 해 부스럼을 막는다며 호두·땅콩을 깨무는 '부럼' 풍습이 있다.

“한 줌만 먹기로 했는데 결국 봉지 끝까지 가는 그 손길”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