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피칸파이는 1897년 이전 레시피가 발견되지 않을 만큼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으며, 1902년 카로 시럽이 출시된 뒤 1930년 제조사가 시럽 병에 레시피를 인쇄하며 미국 전역에 퍼졌다. 시럽 회사의 마케팅이 이 디저트를 미국 전역의 명절 단골 메뉴로 만든 셈이며, 지금도 그 레시피가 병 라벨에 그대로 남아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피칸은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인 유일한 대형 견과류로 원주민들이 오래전부터 먹어 온 식재료다. 진한 초콜릿을 더한 버전은 전통 피칸파이의 달콤함에 쌉쌀한 풍미를 얹은 변형이며, 미국 남부에서는 추수감사절 디저트로도 즐겨 먹는다. 텍사스주는 2013년 피칸파이를 아예 주(州) 공식 파이로 지정했다.
“피칸파이도 맛있는데 초콜릿까지 더하면 그냥 반칙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