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가장 오래된 기록은 10~13세기 이집트 카이로로, 보리·박하·레몬잎을 섞은 '카슈카브'라는 음료가 시초로 꼽히며 이후 레몬즙에 설탕을 더한 '카타르미자트'로 발전했다.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늦여름이라는 점이 자연스러운 배경으로 꼽힌다. 미국에서는 아이들이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차려 용돈을 버는 문화가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2세기 이집트 의사 이븐 주마이는 이 음료가 갈증과 숙취를 풀어준다고 기록했고, 17세기 파리 거리에는 레몬·물·꿀을 섞은 '리모나드'를 파는 노점이 처음 등장했다. 이 음료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은 16세기 영국까지 이어져 의사들이 환자에게 처방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어린이들이 여름철 길거리에서 직접 파는 '레모네이드 스탠드' 문화로도 유명하다.
“동네 꼬마들 레모네이드 가판대, 안 사주면 괜히 미안해지는 그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