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마시멜로는 2천 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마시멜로 식물의 수액에 꿀을 섞어 만든 왕실용 과자에서 시작됐다. 당시엔 왕족과 신에게 바치는 귀한 약용 간식으로 여겨졌으며, 기침이나 목의 염증을 달래는 데도 쓰였다고 전해진다. 재료 자체가 귀해 일반 백성은 접하기 어려운 사치품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세기 프랑스 제과사들이 식물 수액 대신 달걀흰자·설탕 거품으로 대체하며 지금의 폭신한 형태가 됐고, 1927년 걸스카우트 안내서에 실린 레시피로 모닥불 구이와 스모어 전통이 널리 퍼졌다. 한국에서도 캠핑 붐과 함께 불에 구운 마시멜로가 자리를 잡았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녹진하게 굽는 것이 정석으로 통한다.

“딱 적당히 그슬리는 그 황금빛, 너무 태우면 슬퍼지는 순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