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치즈와 토마토소스만 올린 가장 기본형 피자를 기리는 날이다. 이 조합의 원형은 1889년 나폴리에서 만들어진 마르게리타로, 이탈리아 왕비를 위해 국기 색을 따라 초록 바질·흰 모차렐라·붉은 토마토를 얹은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제빵사 라파엘레 에스포지토가 왕비의 이름을 따 피자 이름을 붙였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토핑이 화려할수록 좋아 보이지만, 도우와 치즈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건 오히려 기본형이다. 한국에서는 고구마 무스나 불고기를 올린 변형이 자리 잡아, 본토에서는 낯설어하는 한국식 피자가 따로 있을 정도다. 뉴욕식 치즈피자는 반으로 접어 한 손에 들고 먹는 문화로도 유명하다.

“토핑 다 빼고 치즈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그 단순한 진리”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