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베이컨을 기리는 날로, 미국 노동절 전 토요일에 열린다. 2000년 매사추세츠주 브래드퍼드 주민들이 시작했다는 설과 2004년 콜로라도대 볼더 캠퍼스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돼지 삼겹 부위를 소금에 절여 훈연하는 보존법은 중국에서 기원전부터 있었고, 유럽에서는 겨울을 나는 핵심 저장육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인은 한 해 평균 8kg 가까운 베이컨을 먹는다는 통계가 있다. 굽는 냄새가 유난히 강한 것은 지방과 단백질이 함께 열을 받아 마이야르 반응과 지방 산화가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소금이 수분을 빼고 세균 번식을 막는 원리로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같은 부위를 절이지 않고 삼겹살로 구워 먹는다.

“베이컨 굽는 냄새에 잠에서 깨는 사람, 전 세계 어디나 있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