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십자가 모양 글레이즈를 올린 향신료 빵으로, 부활절 전 성금요일에 먹는 영국의 오랜 전통 음식이다. 16세기 엘리자베스 1세는 종교적 상징성을 문제 삼아 판매를 크리스마스·부활절 등 특정 시기로 제한하기도 했다. 원래 부활절 빵이지만 미국에서는 9월에도 따로 기념일을 두어 계절에 얽매이지 않고 즐기자고 권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빵 속 십자가는 원래 예수의 수난을, 안에 든 향신료는 그를 위해 준비된 향유를 상징했다고 전해진다. 한국에서도 최근 부활절 시즌에 맞춰 일부 베이커리가 시즌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영국에서는 지금도 성금요일 아침 식사로 즐겨 먹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으며, 버터를 발라 먹는 것이 정석으로 통한다.

“십자 모양 글레이즈, 빵에 그려진 그 작은 디테일이 매력”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