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감염에 대한 신체의 과잉 반응으로 장기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는 패혈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제패혈증연합이 2012년 제정했다. 세계보건기구는 5년 뒤인 2017년 세계보건총회에서 패혈증을 세계 보건 우선 과제로 공식 채택하며 회원국들의 대응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패혈증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발견이 늦어지기 쉽고, 치료가 지연될수록 사망 위험이 급격히 커진다는 점이 이날의 핵심 메시지다. 국내에서도 최근 응급의료 현장에서 패혈증 조기 발견을 위한 '패혈증 번들' 치료 프로토콜 도입이 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4,900만 명이 패혈증을 겪고 1,100만 명이 이로 인해 숨지는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