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텍사스의 요리교육 프랜차이즈 '영 셰프스 아카데미'가 2011년 만든 날로(2010년 한 푸드 블로거가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계획·조리하도록 독려한다. 이후 캐나다와 유럽 일부 지역까지 퍼지며 육아·식생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아이가 직접 재료를 고르고 조리하면 편식이 줄고 자립심이 커진다는 것이 이 캠페인의 취지다. 인류가 불로 음식을 익혀 먹기 시작한 것 자체는 남아프리카 원더워크 동굴 유적에 따르면 10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니, 아이들의 주방 체험도 그 오랜 전통의 연장인 셈이다.
“처음 만든 요리, 맛은 별로였어도 그 뿌듯함은 진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