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땅콩을 기리는 9월 13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약 3,500년 전 남아메리카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이름과 달리 견과류가 아니라 완두·강낭콩과 같은 콩과 식물이다. 꽃이 진 뒤 씨방이 땅속으로 파고들어 감자처럼 땅속에서 열매를 맺는다는 점이 다른 견과류와 다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에서 땅콩이 주요 작물이 된 데는 조지 워싱턴 카버의 역할이 컸다. 목화 연작으로 황폐해진 땅을 살리려 땅콩 재배를 권하고 활용법을 300가지 넘게 개발했다. 땅콩버터를 발명한 사람으로 잘못 알려져 있기도 하다. 땅콩은 1온스(28g)당 단백질이 8g으로 견과류 가운데 가장 많다. 한국에서는 경기 여주 등이 땅콩 산지다.
“껌딱지처럼 입천장에 붙는 그 끈적함, 그래도 또 먹게 되는 맛”